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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 에르난데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다.
하지만 여전히 바르셀로나로의 문은 열려 있는 듯 하다. 14일 스페인 마르카는 '알 사드가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사비 감독을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할 경우, 놓아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알 사드는 굳이 사비 감독의 길을 막기 않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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