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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라모스의 파리생제르맹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모스의 형제이자 에이전트인 레네 라모스는 곧바로 다른 팀을 찾았고, 지난 몇주동안 파리생제르맹의 단장 레오나르도와 대화를 나눴다.
풋 메르카토는 '레네와 레오나르도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파리생제르맹은 2+1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했다. 뿐만이 아니다. 파리생제르맹은 사이닝 보너스로 1000만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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