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체스터 출신이란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던 걸까.
문신은 데일 맥고번의 작품이다. 유명 타투이스트인 맥고번의 아르테미스 타투 스튜디오는 윌리엄스의 맨유 동료인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임대)를 고객으로 뒀다. 윌리엄스의 이번 작품에는 3주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20 00:2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