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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기록 보유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데일리스타는 '투헬 감독은 새 시즌 새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세웠다. 첼시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등을 눈여겨 봤다. 첼시는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8년생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0골을 꽂아 넣었다. 분데스리가 역대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1971~1972시즌 게르트 뮐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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