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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붙잡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일까.
울버햄턴도 이강인을 지켜보는 팀 중 하나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고, 울버햄터이 그를 원한다'는 보도를 했다.
현실적으로 이강인을 잡지 못한다면, 그를 통해 최대의 수익을 얻는게 발렌시아의 목표일 것이다. 때문에 이번 스왑딜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발렌시아와 울버햄턴의 관계는 꽤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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