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을 잡기 위해 맨유 선수들까지 나선다.
기브미스포츠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많은 구단이 케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케인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많지 않다. 맨유는 다크호스다. 마커스 래시포드,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등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맨유 선수들은 케인의 합류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 대회에서 그의 영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