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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에 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강력한 공격 자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를 이용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해리 케인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마침 토트넘도 제수스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성사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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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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