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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가 최근 거론된 AS 로마 이적에 대해 은근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SNS에서 자주 공격의 대상이 되는 샤카는 "SNS는 선수들을 위한 마케팅 요소"라고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역에서 은퇴하면 아마도 내 계정을 해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샤카는 바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거쳐 2016년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지난시즌 미드필더와 레프트백으로 31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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