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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과연 전 토트넘 사령탑 포체티노 감독(48·파리생제르맹)의 거취는 어떻게 결정날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데 파리생제르맹이 포체티노를 쉽게 풀어줄 것 같지 않다. 1년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런 가운데 파리생제르맹이 포체티노를 풀어주고 대신 최근 인터밀란을 세리에A우승으로 이끌고도 전격적으로 합의하에 계약 해지한 콘테 감독(이탈리아 출신) 등이 파리생제르맹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랐다는 보도도 나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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