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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1순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었다.
익스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후보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라울 곤잘레스 등이 거론됐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감독을 선임했다.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구단의 첫 번째 선택은 그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사실은 무리뉴 감독에게 먼저 연락했다. 두 차례 비공식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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