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vs 맨시티 vs 첼시. 2003년생 신성을 잡기 위한 전쟁이 시작했다.
데일리스타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모리바와 FC바르셀로나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FC바르셀로나는 현금 확보를 위해 모리바를 매각할 수 있다. 모리바가 이적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소식에 맨유, 맨시티, 첼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리바의 바이아웃은 8600만 파운드'라고 전했다.
한편, 모리바는 2019년 성인 무대 계약 과정에서도 맨시티의 관심을 받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