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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다만 더 브라이너로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좌절이 아쉽다. 첼시와의 결승전 도움 안토니오 뤼디거와 부딪히며 부상, 교체아웃됐다. 더 브라이너로서는 사상 첫 UCL 결승전이었지만 아쉬움을 삼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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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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