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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은 여전히 리오넬 메시를 원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이 여전히 메시를 원하며, 메시 거취에는 변수가 생겼다. 메시가 잔류할 경우, 금전적 부분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악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메시가 원하는 돈을 맞춰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클럽이다. 때문에 메시가 돈을 쫓는다면 기류는 달라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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