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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번에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다.
티켓 가격은 1등석 3만원, 2등석과 레드존(응원석)은 2만원이다. 3등석과 휠체어석 1만원이다. 또한,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를 선물로 지급하는 프리미엄존은 13만원, 대표팀 엠블럼 티셔츠를 제공하는 크레스트존은 6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모든 티켓은 온라인 티켓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다.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 현장 판매는 없다. 경기 당일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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