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스포츠몰은 '유벤투스 역시 데파이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변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벤투스로 복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공격 옵션 강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파이는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열린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