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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의 공동 설립자인 스웨덴 출신 억만장자 사업가 다니엘 에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돈은 필요없다"고 거절한 아스널 구단 소유주에게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할 전망이다. 결국 돈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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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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