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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후배 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는 대구FC 출신 전직 프로축구 선수가 구속됐다.
대구 구단은 일관되게 이미 알려졌던 식당 폭행 외에 다른 범죄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구속에 대해서도 재판 결과가 나와야 입장을 정리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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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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