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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경기에 출전. 솔샤르 감독의 믿음을 받았던 마샬 역시 이적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산초가 맨유에 오면 마샬은 힘든 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 맨유는 이 밖에도 해리 케인(토트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을 눈 여겨 보고 있다. 마샬의 에이전트는 마샬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마샬은 AS모나코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했다. 다만, 이 거래에는 이적료와 옵션 등이 포함된다.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우선순위를 어떻게 내리는지 지켜볼 일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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