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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나와의 평가전에 나설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배번이 공개됐다.
10번이 익숙한 공격수 이승우(신트트라위던)는 17번을 달았다. 10번은 미드필더 김진규(부산 아이파크)가 달았다.
미드필더 백승호(전북 현대)가 8번, 공격수 오세훈(김천 상무)이 9번, 윙어 이동준(울산 현대)이 11번, 윙어 정우영(프라이부르크)가 27번을 각각 달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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