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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남아산이 알렉산드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7경기 만에 승리했다.
한편, 앞서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갈 길 바쁜 FC안양과 서울 이랜드가 0대0으로 비겼다. 안양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26(18득점·골 득실 +4)으로 2위를 지켰다. 이랜드는 상위권 팀 안양을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지만, 6경기 무승(3무 3패)을 끊지 못한 채 8위(승점 18)에 그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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