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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또 한명의 스페니쉬 윙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둘 중 한 명이 떠날 경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야르사발을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페란 토레스를 영입해 재미를 봤다. 토레스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는 오야르사발에게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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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6 21:59 | 최종수정 2021-06-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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