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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해리 매과이어의 짝을 찾고 있다. 찰라르 쇠윈쥐(레스터시티) 존재가 떠오르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터키의 기자가 갑작스러운 전개를 전했다. 맨유가 레스터시티와의 협상에 돌입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다. 쇠윈쥐가 맨유의 쇼핑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소식이다. 두 구단은 곧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쇠윈쥐는 터키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0에 출전 중이다. 그는 첼시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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