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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7700만파운드, 더이상 협상은 없다!"
맨유는 계속해서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그럴 뜻이 없다. 21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협상 테이블을 떠나거나 둘중에 택일 하라는 뜻을 전했다. 7700만파운드에서 한푼도 깎지 않겠다는 뜻이었다.
산초는 맨유와 개인협상도 어느정도 마무리지었지만, 결국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 이번에도 도르트문트에 잔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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