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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철옹성같은 다니엘 레비 회장.
하지만 케인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리그 최강팀들인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인은 잉글랜드 주장으로 유로2020에 참가중이다. 무득점 부진하며 현지 전문가들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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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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