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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
반면, 2, 3선의 강력한 수비는 첼시 최고의 무기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최전방 보강 작업이 필요하다. 얼링 할란드, 해리 케인 등의 카드가 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천문학적 이적료도 부담이다. 때문에 눈을 돌린 선수가. 인터 밀란의 에이스 로멜로 루카쿠다.
하지만, 루카쿠는 EPL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루카쿠를 눈여겨 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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