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발빠른 윙어 김병오(32)를 영입했다. 이번여름 벌써 3번째 영입이다.
전남은 이에 앞서 수비수 최호정과 미드필더 이석현을 영입했다. 이로써 스쿼드 뎁스를 늘렸다. 전남은 2일 현재, 8승6무4패 승점 30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안양, 2위 김천상무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각각 4골과 3골 차이가 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