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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축구 스타 쿠티뉴(29) 처분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들은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탈리아 AC밀란에 쿠티뉴 이적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AC밀란은 첼시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예흐는 왼발의 달인이다. 그는 작년 여름 아약스에서 첼시로 이적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따라서 쿠티뉴의 AC밀란 이적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할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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