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29·파리 생제르맹)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최고의 테크니션 5명을 직접 골랐다.
이내 5명의 이름을 차근차근 언급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바르셀로나 동료'였던 메시를 꼽았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 모든 클럽, 모든 선수가 사랑하는 선수, 내가 다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라고 코멘트했다.
'벨기에 듀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를 '픽'했다. 소속팀 동료 마르코 베라티와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가 나머지 2자리를 채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