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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날 그만 잊어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시 한번 선을 그엇다. 그는 6일 TV3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비, 부스케츠,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들이 올라오길 바란다"며 "물론 그들에게 달려있다. 물론 내가 바르샤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해주면 행복하지만, 바르샤를 이끌 수 있는 많은 자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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