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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유로2020 대회 득점왕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였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4경기서 5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 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들도 호날두를 넘어서지 못했다. 체코 공격수 쉬크도 5골로 호날두와 동률을 이뤘지만 5경기 출전으로 경기수와 출전 시간이 호날두 보다 많았다.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은 선수는 벤제마(프랑스) 포르스베리(스웨덴) 루카쿠(벨기에) 케인(잉글랜드)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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