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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공들였던 에두아루도 카마빙가 포기하나.
하지만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점점 카마빙가에 대한 열정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카마빙가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카마빙가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여기에 프랑스 최고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까지 2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들고 렌과 카마빙가를 유혹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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