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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오전 결전지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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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은 16일 프랑스와의 마지막 평가전(1대2패)후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믿으면서 준비하고, 경기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꼭 승리하겠다. 본선에서는 꼭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는 출사표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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