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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31세 센터백' 한용수가 K리그 감격 데뷔골과 함께 충남 아산의 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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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소실점을기록한 전남이 3골 이상을 내주고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 아산은 서울 이랜드와 승점 23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1골 앞서며 8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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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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