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키에런 트리피어가 맨유행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다.
트리피어가 이 맨션 구매에 나서며 맨유행이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리피어는 여러차례 맨유행을 원한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역으로 스털링은 맨시티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털링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정리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