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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결국 첼시는 레반도프스키로 선회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넣으며 골결정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양 측의 계약은 2023년 끝난다. 다만 레반도프스키는 마지막 도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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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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