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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유로 2020 결승전 당시 벌어졌던 소요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뿐 만이 아니었다. 웸블리 메인 계단인 올림픽 계단에서 천여명 이상의 팬들과 경찰이 대치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계단에서 대치하는 볼썽사나운 풍경을 연출했다.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은 조사에 나섰고 경기장 관리 소홀로 FA를 징계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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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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