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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또 다른 유로 스타에 접근 중이다.
이번 유로2020을 통해 가치를 입증한 베라르디는 도르트문트와 리버풀, 토트넘, 웨스트햄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베라르디의 몸값은 4000만유로 정도로 평가받고 있는데,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첼시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되는 액수는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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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00:16 | 최종수정 2021-07-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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