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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요시노리 무토가 단 1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무토는 지난 요크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는데, 이 경기가 아마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토는 이 경기에서도 득점에 실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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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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