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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감독상의 저주, 개의치 않는다."
포인트는 역시 라스를 어떻게 막느냐 이다. 조 감독은 "전략적으로 라스가 오른쪽에 많이 서게 되면 델리와 오반석의 위치를 바꿀 생각이다. 라스를 경계하다보면 다른 쪽에 허점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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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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