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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리오넬 메시 이적설에 웃는다.
한편, 카마빙가는 프랑스 최고 유망주로 꼽힌다. 뛰어난 피지컬과 넓은 활동량을 자랑한다. 드리블 및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 카마빙가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에 데뷔했다.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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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9 00:09 | 최종수정 2021-08-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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