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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상승세를 타고 있는 K리그2 선두 김천 상무와 하위권의 다크호스 충남아산FC가 강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충남아산은 3-4-3을 들고 나왔다. 알렉산드로 이현일 김인균이 스리톱 공격 라인을 구성했다. 그 뒤로 이규혁과 박세직 김강국 박세진이 중원을 채웠다. 스리백 수비 라인은 이은범과 유준수, 한용수다. 박한근이 선발 골키퍼로 나왔다.
이에 맞서는 김천은 4-3-3이다. 허용준 박동진 조규성이 공격 삼각편대. 서진수 최준혁 권혁규가 미드필더로 2선을 구성했다. 포백 수비로 유인수 정승현 우주성 김용환이 나왔다. 구성윤이 선발 수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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