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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가족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집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
미러는 '음바페는 2022년 여름 PSG와 계약이 끝난다.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다. PSG는 그를 FA로 내놓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적절한 제안이 있을 경우 이달 안에 그를 내보낼 수도 있다. 또한, PSG는 선수단 몸값을 줄일 필요가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시 등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음바페의 가족이 마드리드에 집을 샀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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