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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전환한다.
현재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달 들어 총 711명의 확진자(23일 기준)가 발생했다.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주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해 팬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정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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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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