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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 팬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선수들을 매각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났다. 그리즈만 역시 불과 2년 만에 이적료 ⅓만 받고 떠나 보냈다. 팬들은 강도를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우리는 정말 끝이다. 1억 유로 이상을 주고 사온 선수다. 회장에 대한 신뢰가 없다', '도둑을 맞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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