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궁금한 역사적 순간의 반응.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자신의 영웅적 행보에 만족해했다. 팀 버스에서 자신의 골을 지켜봤다. 호날두는 휴대전화로 하이라이트 장면을 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TNT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는 자신이 A매치 111번째 골망을 갈랐을 때의 해설과 팬들의 함성을 들으려고 애썼다. 휴대전화를 귀에 가져갔다'고 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