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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의 유망주 공격수 아베 히로키가 FC바르셀로나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프로티보'는 아베가 바르셀로나에서의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규적으로 경기에 나서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경기 출전을 위해 아베가 일본 복귀도 고려하고 있지만, 현재 의외로 많은 유럽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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