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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설마 루카쿠가 큰 부상을 당했을까, 우려에 휩싸인 첼시.
문제는 체코전 후였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루카쿠가 부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체코전 후 이어질 벨라루스전을 포기한 채 첼시에 조기 복귀하게 됐다.
현지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와 인터뷰를 한 루카쿠는 "먼저 허벅지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동안 (허벅지 부상을) 사소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일단 첼시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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