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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가 컴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의 두번째 맨유 데뷔전을 앞두고 경기장을 빠르게 새단장했다. 홈구장 올드트래포드 벽면에 호날두의 얼굴을 새롭게 크게 배치했다.
맨유 구단도 빅스타 호날두의 두번째 데뷔전에 앞서 홈구장 메가스토어의 벽면 선수 사진에 호날두를 새롭게 추가했다. 호날두를 추가하면서 기존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얼굴이 작아졌다. 브루노는 호날두의 포르투갈 A대표팀 후배이기도 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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