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올해도 K리그1에 '강등전쟁' 다른 말로 '멸망전'이 발발했다. 우승 경쟁을 펼치는 2강(울산-전북)과 중위권 싸움이 한창인 3~8위 팀을 제외한 이른 바 '4약'들이 벌써부터 강등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 전쟁에 들어갔다. 9위부터 12위까지 차례로 광주-성남-강원-서울이다. 네 팀이 '고만고만'한 처지라 현재로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