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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말 너무 많다."
쿠만 감독은 최근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회장과의 관계는 개선됐다. 하지만 지난 주 내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그는 감독이 모든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현명하지 못했다. 그런 말은 비공개로 할 수 있다. 언론에 하면 안 된다. 그것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구단의 '심장'으로 불리던 리오넬 메시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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